[에이블뉴스] 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아빛 ’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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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회 작성일 26-05-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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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아빛’이 지난 26일 개소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현대 모비스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아빛’이 지난 26일 개소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아빛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모아빛은 현대모비스가 100%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2025년 10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현대모비스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하고, 12월에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1년여 간 직무 개발과 채용 준비과정을 거쳐 자동차 관련 특화 직무로 스팀세차를 선정했으며, 마북·의왕연구소 및 창원공장에 전용 세차장을 구축해 발달장애인 60명을 채용했다.
앞으로도 모아빛은 장애인 음악단원을 고용해 장애인 예술인의 창작활동도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스팀세차, 번역, 음악단 운영으로 올해 말까지 120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모아빛의 개소를 계기로 현대자동차그룹 내 장애인 고용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아빛과 같은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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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출처: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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