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부산시, 장애인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 접수‥6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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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회 작성일 26-05-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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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등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을 받는다.ⓒ부산시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부산시가 오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등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을 받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기기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국 17개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는 27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음성증폭기 등 총 128종 보조기기가 보급제품으로 선정됐고, 장애 유형별로는 시각 61종, 지체/뇌병변 19종, 청각/언어 48종이다.
신청 대상은 등록장애인이나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퍼센트(%)를 지원받으며, 20퍼센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기에 따라 신청자 부담금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을 통해 제출하거나,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구군 정보화부서로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및 시, 구군 누리집 고시공고문(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심사·평가 등을 통해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6일 이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디지털 사각지대가 그대로 있다”라며, “이 사업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활용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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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출처: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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